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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

「아이작 뉴턴」

 

 

출생 : 1643년 1월 4일

 

 

영국의 물리학자, 수학자

 

 

과학혁명에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과학자입니다.

사후 296년 된 지금 가지 단순 과학자를 넘어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지성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대표인물입니다.

수학에서 미적분법을 창시하고 물리학에서는 관성질량, 중력질량 같은 질량이라는 비례상수 개념을 처음으로 제대로 확립하며 후대 과학을 파격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뉴턴의 유년기는 불행했다고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그다음 해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사이 밤에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이미 죽어 유복자였고 1개월 일찍 태어난 미숙아라 몸집도 굉장히 작았다고 합니다.

3살에 어머니가 재혼으로 집을 떠나 외할머니와 외삼촌의 손에 자라게 되었습니다.

 

 

 

뉴턴은 처음부터 공부에 두각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뉴턴보다 조금 더 성적이 좋았던 학우와의 다툼 후에 그에게 경쟁심을 갖게 되었고

그 후로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학우를 따라잡고 공부에 재미를 붙여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컬리지에 입학하게 되고 광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반사 망원경을 발명해 낸 업적을 인정받아 루커스 수학 석좌 교수직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결혼은 하지 못하였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말년에 성질이 굉장히 더러워져서 성질 괴팍한 노인네라고 불리기도 하였답니다.

 

 

 

뉴턴의 명언

"나는 세상에 나가 어떻게 비치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이 바닷가에서 노는 소년이라고 생각했다.

내 앞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진리라는 거대한 대양이 펼쳐져 있고,

가끔씩 보통 것보다 더 매끈한 돌이나 더 예쁜 조개껍질을 찾고 즐거워하는 소년 말이다."